3년간의 예술가 조성을 계획을 바탕으로 그리다 마을은 2025년에 시작하였습니다.
2025년 - 청년마을 도입 전
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청년마을을
누구나 가보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준비를 합니다.
2025년 - 도입기
청년 마을에 입주한 예술가 분들과 함께 제작한
전등으로 청년마을을 밝게 비춥니다.
환경개선 작업을 통해 예술가와 관람객들이
찾고 싶어하는 그리다마을을 만듭니다.
대인예술시장의 노후화된 벽화를 새롭게
예술가분들과 재구성하여 구현합니다.
2026년 - 성숙기
남도달밤야시장x공간을 그리다
콜라보 활동을 통해 그리다 마을의 확대 운영을 시작합니다.
지역예술가 연합회의를 통해
아트케이션 환경 조성과 콘텐츠 개선 작업을 진행합니다.
더 많은 관람객들이 그리다 마을을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.
2027년 - 안정기
그리다마을 브랜드화와 기업화를 시작합니다.
그리다마을만의 자원을 바탕으로 경쟁력있는 상품을 제시합니다.
더 많은 관광객들이 그리다마을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합니다.
광주 동구를 상징하는 로고 ‘별의별’과 본 청년 마을의 아이덴디티를
상징하는 ‘그리다’ 문구를 결합하여 각각 시그니처 로고를 개발할 예정입니다.